시카고 한인타운에서 따뜻한 국물 생각 날때 딱 좋은 집입니다.
이곳 한인타운이 그러하듯 허름한 동네 식당 같은 분위기지만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.
전 파를 좋아해서 파국처럼 파를 이렇게 많이 넣어 먹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