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과거의 유사 업소로는 라이브 카페 등이 있으며, 일반 단란주점이 아닌 아가씨가 상주하므로 유흥주점 형태로 영업하고 있습니다. 텐프로나 쩜오처럼 밴드가 없고, 노래방기계와 DJ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.
생일파티나 직장인회식 등 간단한 술자리 모임으로 좋습니다.
가라오케 란?
빈 것을 가리키는 ‘가라(から: 空)’와 영어의 ‘오케스트라(orchestra)’의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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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:
빈 것을 가리키는 ‘가라(から: 空)’와 영어의 ‘오케스트라(orchestra)’의 합성어입니다. 악단이 없는 ‘가짜 오케스트라, 무인 오케스트라’ 라는 뜻입니다.
노래반주만을 녹음하여 그것에 맞추어 노래하기 위한 테이프 또는 그 연주장치를 가리킵니다. 일본에서 수입된 기계식 반주인 가라오케는 80년대 이후 유흥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갔으며 현재는 노래방이라는 신종업을 통해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.
변종룸싸롱인 셔츠룸, 레깅스룸 등 과 다르게 인사시스템이 없으며 2차는 일절 없는 테이블 업소입니다. 그만큼 본인에게 어울리는 홀복을 입고 출근하는 간단하게 아가씨를 불러서 술과 음악을 즐기기에 좋은 소프트한 업소입니다.